[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었을 수 있습니다.] 추석연휴라 건너뛰고, 개봉주는 명당을 봤고.. 공부하고 나서 돌아다니다 문뜩 예매하고 극장으로 직행!도입이 짧은것은 좋았지만 전체적인 개연성이 너무 부족했고.전쟁신이 많은것은 이해하지만.. 그 가치를 못했고..그나마 깨를 뿌려도 봐줄만한 배우들때문에 두시간.. 극장의자에 붙어있었다. 영화 총평 : 감독의 욕심과잉은 배우에게 관객수 부담만 주었다. 별점 : ★★☆ 다분히 남성영화다. 영화에 나오는 여성의 수가 적은것도 그 이유지만역사에 기록된 여성이 그러하겠지만이 영화에서 여성이란 신을 대신하거나, 뱀같이 어리석거나, 사랑꾼이다.그래도 빼어난로맨스가없어 그나마 다행이었다.. ^^ 영화는 사물(남주혁)의 나레이션에서 시작된다. 암전에서 나지막히 나와야 할듯 한 ..